
[PEDIEN] 인천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여름아 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우현마당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봉숭아물을 들이고, 전통 문양을 새긴 자개 팽이를 만들거나 손으로 제기를 차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통 민화 부채 만들기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손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공기놀이, 스틱 밸런스 보드게임, 테이블 컬링 보드게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당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6가지 체험 프로그램 중 2개 이상에 참여해 도장을 2개 받은 어린이는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선물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박물관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는 것이 그의 전언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박물관 실내에서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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