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문화원과 진주문화원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16일 광주문화원 중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류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인과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발전 방안 모색 △문화예술 교류 및 우호 증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 △상호 발전을 위한 필요한 협력 사업 등이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양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전통문화를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진주문화원장 역시 “광주문화원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하여 상생과 화합의 모범적인 문화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문화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상호 방문, 문화 행사 교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며, 두 지역 문화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