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현장점검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는 석남3동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일, 김교흥 국회의원과 정영신 서구의원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날 구재용 서구청장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파고라와 운동기구를 갖춘 생활쉼터 마련, 기반시설 및 주차장 정비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노후화된 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 생활쉼터 조성, 주차장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장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재용 서구청장은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재생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