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와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을 단순히 선언하는 것을 넘어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시 공공성 제고 △부패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예방을 위한 협력 △청렴도 향상 방안 및 공감할 수 있는 평가 제도 논의 △내부고발자 및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황연일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시와 노조의 상생 관계를 발전시켜 조직 내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직원 권익을 보호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표명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노사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기본에 충실한 청렴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고주의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 문화 확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문화 조성이라는 3대 추진 전략 아래 29개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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