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연수 참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로계약서 작성, 남양주시 조직 및 공직 생활 기본 예절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참여 청년들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사업소 등 34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51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를 포함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밖에서 바라보던 행정 현장과는 또 다른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에는 취업·경제 특강과 공예 체험으로 구성된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1일과 12일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20일간의 연수가 청년들에게 공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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