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성실 납세로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시민과 법인 15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세 유공자의 날’ 기념식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유공자들에게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고양시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유공자의 날’을 제정,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러한 노력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민경선 시장은 “지방세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교통, 경제,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도시,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최근 7년간 매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시민을 성실 납세자로 선정해왔다. 이들에게는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 할인, 시 금고은행 금리·수수료 우대, 고양문화재단 공연료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법인은 직전년도 지방세 연간 납부액 5천만원 이상, 개인은 1천만원 이상 납부한 경우 구청장의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 재정 확충 기여도가 높은 지방세 유공자로 별도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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