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태와 환경,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교과 과정과 연계한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센터의 생태환경 자원과 실내외 공간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환경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중 2주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나머지 기간에는 토요일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으로 15명씩 모집하며,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야생벌 구조대', '환경을 지키는 우리의 약속', '어쩌다 기후악당', '편식하는 곤충', '식물과 꽃가루를 옮기는 곤충', '생태보물을 찾아라' 등 7개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됐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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