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을 하반기에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센터는 앞서 상반기 동안 석남 지역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다학제팀의 방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사업을 종결했다. 당시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건강 호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는 하반기 사업 확대의 동력이 되었다.
7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하반기 사업에서는 총 10명의 신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 중 5명에게는 전문 의료진과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머지 5명에게도 대상자의 개별적인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특화된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장수누리학교'도 하반기에 새롭게 단장해 운영된다. 상반기에 총 12회 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혈압 및 당뇨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 장수누리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이번 하반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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