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지난 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는 보건소 및 구내식당 식중독 안전 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식중독 표준업무지침에 따라 즉각적인 상황 보고,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출동을 통한 원인 규명 환경 조사 및 검체 채취, 유증상자 모니터링까지 실제 발생 가능한 모든 단계를 동일하게 수행했다.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의 전파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가 맡은 역할에 따라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식품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식품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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