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7월 21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급식 안전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 기도 막힘이나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 대한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신체적·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교육은 센터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정연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는 치아 상태나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음식물 기도 막힘 등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시설 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