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회천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프로그램‘진로·직업체험’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에서 건립하고 한국 YMCA 전국연맹이 위탁 운영하는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 7월 3일,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칠봉초등학교 4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성우, 캐릭터 디자이너, 캘리그라피 작가 등 총 3개 직업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을 직접 선택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직업의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각 직업의 특징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칠봉초 4학년 학생들은 "직업 체험이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담당 교사 역시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이며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다양한 직업을 쉽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었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들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