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한여름 밤의 낭만… ‘피크닉 콘서트’ 개최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다가오는 11일 저녁 7시, 음악역1939 잔디광장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뜨거운 여름밤,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 김복희와 트로트 신동 선채은,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가평군청 테라핀 밴드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서 돗자리와 간편한 먹거리를 준비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듯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음악역1939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피크닉 콘서트'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음악역1939'를 추가하거나 음악역193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