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 4권역 통합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창수면을 중심으로 영중면, 영북면, 관인면 등 4개 면이 처음으로 통합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지난 6일 열린 워크숍에는 4개 면의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교육을 받고, 단체 활동과 문화 공연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현 창수면 주민자치회장은 “4개 면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통합과 상생의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포천시 최초로 시도된 권역별 통합 워크숍이 매우 뜻깊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사업 발굴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통합 워크숍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