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평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 지급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가평군이 총 117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대상자 4만8832명 중 4만8221명에게 지급하며 98.7%라는 경기도 내 최고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가평군의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과 체계적인 지급 시스템 운영, 그리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신청 및 지급 과정에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과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읍면에서는 지급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 홍보와 개별 안내를 적극 추진했다. 또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청 지원에 나서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치며 군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같은 군과 읍면의 유기적인 협업은 경기도 내 최고 지급률 달성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마감되었으나, 지급 대상 여부에 이의가 있는 군민은 오는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제헌절 당일인 7월 17일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군은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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