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출범과 함께 ‘영종구진로체험지원센터’로 새롭게 출발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기존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가 '영종구진로체험지원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행정구역 개편에 발맞춘 것으로, 영종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영종구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산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영종국제도시만의 강점을 살린 특화 진로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그동안 센터는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포츠 직종 프로그램, 진로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물류 산업과 관광·서비스 분야, 나아가 드론, 항공 정비 등 미래 유망 산업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 산업과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학교, 기업,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진로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기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수준 높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항공 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영종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특화 진로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영종구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단순한 기관 명칭 변화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진로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구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연계 직업 체험, 진로 콘서트 등 영종구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