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평택시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2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문구가 담긴 물티슈를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실직,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서정온동네 △민간자원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착한가게사업 △찾아가는 미용서비스 △홀몸 어르신 생필품 지원 사업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