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자 9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3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현장 위험에 대비한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한국안전보건공단 소속 김정일 강사와 용마루 강사가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과 외부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지침을 전수했다.
특히 실제 근무 중 발생 가능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천시는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공공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귀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당부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7월부터 4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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