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청운대학교와 함께 ‘취업연계형 국가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026년 하계방학 기간인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청운대학교 재학생 9명이 센터에서 근로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영상 및 미디어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그리고 센터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 다방면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며 귀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향후 미디어 분야에서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미디어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미디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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