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3일, 2026년 경기북부지방법무사회 포천지부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사업은 포천지부 소속 법무사 17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장학금으로 운영된다.
장학금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예술, 체육, 기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법무사회 양호식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초·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장학생들과 함께 꿈과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양호식 회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장학사업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기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법무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꿈을 이루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법무사회는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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