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소흘읍분회장 이·취임식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소흘읍분회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다짐했다.

지난 3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소흘읍분회장 이·취임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임원, 각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소흘읍분회를 이끌며 회원 간 화합과 권익 향상,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에 힘써 온 최영주 제11대 분회장의 이임과 우용철 제12대 분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최영주 전 분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협조 덕분에 지난 4년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흘읍분회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늘 함께하는 동료로 남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우용철 분회장은 "소흘읍분회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함께하는 소중한 공동체"라고 강조하며,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분회를 만들겠다. 전임 회장께서 쌓아오신 소중한 전통을 이어 더욱 발전하는 소흘읍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포천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그동안 소흘읍분회의 발전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최영주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우용철 회장님의 리더십 아래 소흘읍분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소흘읍분회는 현재 40개 경로당과 1,5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분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 여가문화 활성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