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새 브랜드 공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인 용인중앙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BI 개발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용인중앙시장의 고유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내 시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공개된 브랜드는 용인시의 통합도시브랜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도시의 중심에 자리한 용인중앙시장의 상징성을 시각화했다. 중앙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형태는 시장의 활력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역동성을, 다채로운 색상은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상징하며 생동감 넘치는 시장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시는 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실무자 회의와 상인회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브랜드를 확정하는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했다.

용인특례시는 개발된 BI를 종이 쇼핑백, 각종 홍보물, 안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교육 및 홍보·마케팅 사업을 병행하여 용인중앙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해 용인중앙시장의 정체성을 통합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용인중앙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