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제4회 한국디지털어워드 GURO’ 그림 공모전 참가자 모집 (구로구 제공)



[PEDIEN]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첨단 산업과 도시 발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구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가 마련된다.

구로구가 ‘제4회 한국디지털어워드 GURO’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3년부터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올해 '내가 살고 있는 구로구의 미래모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G밸리의 변화와 발전, 안양천, 푸른수목원, 돔구장, 거리공원 등의 미래 모습을 그림이나 카툰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1인당 1개의 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은 8절지 규격에 맞춰야 한다. 카툰의 경우 4컷 이상의 이야기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참신성, 효과성, 주제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8월 28일 구로구청과 기업인연합회 누리집에 수상작을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 18일 G밸리비즈플라자 L컨벤션에서 열린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입선 대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기업인연합회 누리집에 상시 전시되며, 신도림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도 전시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구로의 미래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보고 도시의 변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담긴 많은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