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2027학년도 수시전략 릴레이 대입설명회’첫 개최 (관악구 제공)



[PEDIEN]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2027학년도 수시전략 릴레이 대입설명회’가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오는 8월 5일부터 3일간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9개 대학과 거점국립대 3개교 등 총 12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참여해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홍보 담당자가 아닌, 실제 입학전형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이다. 각 대학별로 50분씩 진행되는 릴레이 강연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별 지원 전략, 합격 사례,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 등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12개 대학의 최신 입시 데이터를 표준화된 양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설명회는 운영 기간 동안 매일 4회씩 진행되며, 총 1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3일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간 내 중복 참여도 허용된다.

관악구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1 수시입시컨설팅, 9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대입면접컨설팅 등 체계적인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하고 검증된 최신 입시 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방향을 명확히 세우고 자신 있게 원서 접수에 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