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혁신적인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용인시는 주요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개인 맞춤형 여행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위치 기반의 최적 경로 안내, 관광지 예약 및 결제 기능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주요 관광지에서는 오디오 가이드 기능을 지원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췄다.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용인투어패스' 판매 프로모션도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용인포은 아트홀의 '용인시 미디어파사드' 영상도 함께 소개해 용인의 문화적 매력을 알렸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용인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편리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통해 방문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관광 정책을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