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드는 2027년 마을사업…돈암2동 주민총회 8일 개최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2026 제6회 돈암2동 주민총회’를 오는 7월 8일 아리랑시네마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자리다.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다가올 2026년 활동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주민투표 결과 발표와 주민자치 공동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의 핵심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발표하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반영 의제다. 주민들은 이 의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돈암2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더 많은 주민이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과정이야말로 주민자치의 본질”이라며 “주민들의 뜻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돈암2동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