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고 강도가 심화되는 가운데, 시흥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시흥시는 갯골생태공원에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말을 맞아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시흥시와 시흥의용소방대, 산업안전지도사협의체 소속 40여 명의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그늘이나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높였다. 이벤트를 통해 매월 4일이 '안전 점검의 날'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폭염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