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주방 정리법, 옷장 속 자원순환을 위한 비움과 채움, 가족 건강을 위한 스마트한 냉장고 정리법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국정리수납협회 전문 강사와 환경 관련 교육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실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환경 교육에 관심 있는 강북구민 20명이며, 6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1365 자원봉사포털이나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정기 봉사활동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봉사활동 완료 시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한편, 강북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되며,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소방관 직업 체험,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스마트폰·키오스크 지원 활동, 장애 체험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환경 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 전문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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