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저염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8일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했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한 밥상'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 학부모들은 소풍 도시락과 저염 감자 물김치 만들기 실습에 참여했다. 이 과정을 통해 영유아의 채소 섭취를 늘리는 방법과 가정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건강 식단 구성 노하우를 직접 익혔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는 참가자 전원에게 염도계를 선물로 증정했다. 이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적정 염도의 요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조리법과 영유아 적정 염도를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염도계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저염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의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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