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 9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낙상사고 방지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 내용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외부 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절 사용 △이상 증상 시 즉시 휴식 및 도움 요청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내외 미끄럼 방지 조치 △보행 시 안전 수칙 준수 △근력 유지를 위한 운동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하며 낙상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병행 추진했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폭염과 낙상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와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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