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면민체육대회 앞두고 환경정비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20회 미양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앞두고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1일, 미양초등학교 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 환경정비 활동에는 회원 25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예초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비는 체육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 음식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행사 준비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마영호 미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면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행사장을 정비하며 면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체육대회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미양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는 오는 27일 미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면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