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난임 지원 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2022년부터 지역 내 지정 한의원과 협력하여 난임 부부에게 3개월간의 한약 치료비를 지원해 온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선 점, 지역 한의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난임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난임 지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한의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난임 부부가 안정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 및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가정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지역 한의 의료기관의 헌신적인 협력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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