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가 오는 6월 25일,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합동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응원전은 체육센터 이용객들의 경기 상영 요청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을 구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응원전은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체육관에 설치된 300인치 대형 스크린과 고화질 영상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응원의 재미를 더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기 시작 전 최종 스코어를 맞춘 참가자에게는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는 '최종 스코어 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태극전사들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을 수 있는 '월드컵 응원 메시지 작성' 보드도 운영된다.
경기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는 VR 스포츠실과 연계한 'VR 체험존'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이용객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나눌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안성체육센터는 지난 6월 19일 멕시코전 1차 응원전에 이어 이번 2차 응원전 운영을 통해 이용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긍정적인 체육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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