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대학생 봉사단 '드림런 6기'가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해 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26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에 참여해 이 같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커피박에 디자인과 활용 방식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런 6기 단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커피박으로 키링을 만드는 체험을 공유하며 새활용의 의미를 직접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커피박이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센터 관계자는 "대학생 봉사단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먼저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환경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새활용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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