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 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관내 기업체들의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 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난 17일 안성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연합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체계 구축도 이번 교육의 주요 목표다.

교육 내용은 △환경 법령 개정 사항 △주요 준수사항 및 위반 사례 △유해화학물질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초동 방제 조치 등 실무 중심의 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관련 법규 미숙지로 인한 위반 행위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둬, 기업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관리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며, 환경 규제 준수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환경 법규 미숙지로 행정 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