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지방 재정의 투명성과 예산 집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실무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는 부서 회계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산하기관 회계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안보람 강사를 초빙하여 지방 회계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세출예산 집행 기준, 지방자치단체 구매 카드 사용 방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감사 사례와 유권해석까지 다루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회계 업무는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회계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의 회계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