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나눔 반찬봉사 사업 추진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반찬봉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석남2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의 주도로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매월 1회 진행된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껏 직접 만든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고립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석남2동 주민자치회 박영민 회장은 "정성껏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준비한 반찬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남 석남2동장은 "평소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봉사 사업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결합된 대표적인 복지 나눔 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