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보건소가 운영하던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함께일상센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센터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시민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 중 최종 심사를 거쳐 ‘함께일상센터’가 새로운 서브네임으로 최종 선정됐다.
새 이름 ‘함께일상센터’는 중독 문제의 예방과 회복이 특별한 장소나 과정이 아닌,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김종태 센터장은 “중독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예방과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누구나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인터넷, 도박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의정부시민이라면 누구나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 또는 의정부시 둔야로33번길 8, 5층에 위치한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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