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8개 신규 상품을 선정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기존 65개 품목에 8개가 추가되어 총 73종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신규 답례품은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거쳐 18일 열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선정된 8개 상품은 6개 업체에서 제공하며, 동충하초 삼겹살·목살 세트, 정조대왕 매실박하 콤부차, 캣따비·소소분무, 수제 공예 매듭키링, 모란도·민화 원데이클래스, 행궁동 나들이 한복대여 등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청년 창업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반려동물 용품, 다양한 체험 클래스, 도심 관광과 연계된 상품 등 도시형 답례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기부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는 평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답례품 확대를 통해 지역 창업가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도시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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