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체납자 실태조사원 공개 모집 (군포시 제공)



[PEDIEN]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 그리고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포시가 2026년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전화 상담 등 내근직 2명과 현장 방문 중심의 외근직 6명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지원 희망 주민은 해당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거소지 또는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방법을 설명하며, 체납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포시 세원관리과장은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는 소액체납자들에게 체납 사실을 안내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세정 행정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는 군포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