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인 체계적인 노무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교육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꼭 알아야 할 노동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노무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22년 센터와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총 18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가 참여했다. 도형진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사업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노동관계법의 기초부터 근로계약 및 근로시간 관리, 임금과 휴게·휴일 제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그리고 실무 사례 및 질의응답까지 다뤘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조직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무관리 방향을 제시받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계적인 노무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노동권 보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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