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농업기술센터, ㈜좋은아침과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좋은아침과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 지난 5월 20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정건수 소장과 ㈜좋은아침 최세호 대표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여주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여주 농특산물을 이용한 베이커리 및 가공상품 공동 개발,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 구축,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베이커리 제조와 카페를 운영하는 ㈜좋은아침은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를 개발·판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주 농특산물의 새로운 상품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여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