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보건소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영양 프로그램 '건강채움 삼저밥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대인의 고질병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저염·저당·저칼로리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시작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식사 관리 이론과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삼저 식사 조리법이 안내됐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건강 샐러드와 영양 주스 만들기 조리 실습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건강식을 조리하고 맛보는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식단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현재 안성시보건소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며,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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