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봉사활동의 가치를 배우고,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다.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5월에는 계산여중, 작전중, 임학중 학생들이 센터와 협력해 지역 경로당 및 요양시설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컵케이크를 만들고 소통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험을 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까지 3개 학교의 추가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