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5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6주차 집중안전점검에서는 관내 관광농원, 요양병원, 야영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관광농원과 야영장, 그리고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외 휴양시설인 관광농원과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은 집중호우 대비 상태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중심으로 건축, 전기, 소방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소방 안전 점검과 더불어 의료법 준수 여부 등 보건·의료 분야 점검을 추가해 꼼꼼한 현장 중심의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주말마다 수많은 가족 단위 캠핑객이 찾는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 점검에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토질 및 기초, 기계설비 분야 민간 전문가도 참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관광·휴양시설과 의료복지시설은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점검을 이어가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 등 지속적인 후속 조치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명품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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