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소속 김연화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국가대표 자체 평가전과 지도자 평가,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8일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이번 선발 과정은 2026년 국가대표 선발 결과 기본점수에 자체 평가전 성적, 지도자 및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선수는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종 5인의 엔트리에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안성시청의 김유진 선수도 예비 후보 명단에 포함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김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에는 남자 5명, 여자 5명 등 총 10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