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건강증진과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유식 조리 실습 교육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지난 5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유식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책으로는 부족했던 2%를 채우다'라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레시피 전달을 넘어, 소그룹 형태의 밀착 코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52가구 중 실습을 희망한 21가구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성장 단계별 이유식의 농도와 입자 크기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이론으로만 접했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할 수 있었다.
특히 철분 흡수율을 높이는 소고기와 비타민이 풍부한 토마토를 활용한 메뉴 개발은 영양학적 균형과 맛을 동시에 잡으며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실습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향후 교육에도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이유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육아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다른 부모들과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도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추가 실습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영양 케어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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