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전국 시·군·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남동구에서는 표본 가구로 선정된 902세대의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현황 등을 조사한다.
조사원으로 선정된 인력은 보건소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조사원증과 지정 복장을 갖추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해당 연도 12월에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다음 해에는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와 '지역사회건강통계집'을 통해 더욱 상세한 분석 결과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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