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친환경·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나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친환경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대상 공익 메시지 전달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공사 소유 차량 2대에 친환경·탄소중립 관련 자석 시트지를 부착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량이 도로를 누비는 동안 시민들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는 지난 3월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한 의왕도시공사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친환경 경영 실천을 시민 생활 속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차량 활용 공익 홍보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다. 향후 이 방식을 보건, 청렴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노성화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공익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려는 공사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