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마음건강 집단상담 ‘오늘의 마음 맑음’ 운영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일상 속 심리적 소진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사업 '오늘의 마음 맑음'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취업, 직장 생활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세우는 4주'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번 집단상담은 휴먼in공감 상담심리센터 권남희 대표가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를 시작으로 감정 조절, 관계 소통 기술, 삶의 방향 설정 등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들로 채워진다. 회차당 15명씩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되어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또래 간의 유대감 형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5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5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스트레스 자가척도 점수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10일까지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전문적인 마음건강 서비스를 경험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