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 탑동시민농장이 붉은 꽃양귀비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3300㎡ 규모의 넓은 꽃양귀비밭을 조성해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곳의 꽃양귀비는 5월 하순 절정을 이뤄 6월 한 달 동안 온 들판을 붉게 뒤덮는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밭은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탑동시민농장은 이처럼 아름다운 꽃밭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계절 변화하는 다채로운 경관 작물은 수원 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 덕분에 탑동시민농장은 연간 4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인기 장소가 되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탑동시민농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 복합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해바라기, 황화 코스모스 등 사계절 작물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경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원시민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힐링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꽃밭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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